일 상85 2007년 추석 대보름. 우리집 차례준비와 풍경들. 둥근달이 떴읍니다. 추석 한가위 대보름날 아침에... 우리집 풍경 아들내외와 이쁜 나예 벽면에 걸려있는가훈. 세상은 밝게살며. 마음은 넓게갖고. 희망은 크게품자. 동서들과... 막내딸... 할 미 ㅎㅎㅎ 대 장 ... 노 모 준비중... 얼추 준비는 다 된것 같은데요. 글쎄요. ㅠㅠㅠ. 다 끝나고 .. 2007. 9. 26. 친지분의딸 결혼식과 mbc조각대전 춘천 공지천. mbc 태풍 나리가 제주도를 횝쓸고간 2007.9.16 .아침에 창밖으로 보이는 하얀구름... 벗은여인. 안녕하세요. 헤~~~ ( 작품에 누가 될라나..죄송..) 대상 나오면서 춘천시민헌장비 공지천 가운데가 봉의산 장미 호반의도시 춘천 공지천 ---------------------------------- 내 인생에 가을이 .. 2007. 9. 17. 설악산의 운해... 대박 터진날 ~~~~~ 2007.6.3. 설악산 대청봉에서 바라본 운해 2007.6.3. 삶 / 법정 삶을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멸을 두려워 한다.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 2007. 6. 4. 경복궁.창덕궁과 남대문시장. / 2007.4.11. 2007.4.11. 매일 만나는 이들과 모처럼 서울 나들이를 하였다. 남대문 시장에서는 1만원짜리 티셔츠와 신발도사고... 경복궁과 창덕궁을 들려 청계천까지 거닐 생각이었지만 다리들이 아파서인가 청계천은 그냥 버스로만 구경하고 집에 잘 돌아왔다. 아래 이층버스 실제로 처음봤다. 남대문시장 차안에.. 2007. 4. 14. 1972 년 초봄 추억을 찾아서~~~ 이정호. 김준남 나 또 두명 이렇게 다섯명이서 겨울여행을 떠났었다..... 까마득한 기억속에서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언제가 될런지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밤 기차의 추억과 속초에서의 문어찌개 등등... 그때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제일 높은 산 인줄 알았었다 김일성 별장과 이.. 2006. 9. 23. 이전 1 ···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