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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영남권

영남 알프스 1구간 [억산~ 운문산~ 가지산 ]사진 2

by 창 포 2008. 9. 22.

 

 

 

 

영남 알프스 1차. 

 

   코스 : 석골사- 억산- 딱발재- 운문산-   아랫재- 4,58K- 가지산- 3K- 석남터널. (약15k)

    시간 : 산행시간 - 10시간.         45명중 선두는 8시간45분...  후미 11시간. 

  날짜 : 2008년 9월20일 토. 무박산행.     날씨는 맑고 적당히 흐리고 최고의 날씨.

  동행은 : 춘천 매일 안내산악회 45명.

 

 

   아랫재부터- 가지산- 석남터널까지 사진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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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산과. 운문산. 가지산. 3개산 종주중에 대충 중간 지점인 아랫재..

 

 

클릭확대..

 

 

 

12시28분.   6시간 30분후.... 아랫재도착.  삼거리   운문산에서 1,2 K를 왔구요...   가지산은 3.87K 가야합니다.

 

 

 

 

아랫재   가지산 오르막 시작  길에서 보니 기념 촬영도 하고있고 ...  건물안에는 아무도 안보였어요. 

 

 

 

 

 

 

가지산 오르기전에  웬 깊은굴이 보입니다.

 

 

 

 

 

 

 

  

 

 

 

 

 

  

 

 

 

 

 

 

 

 

 

 

  

 

 

 가끔은 뒤도 돌아보면서......갈대... 억새 ... 이쁘게 피어나는 중입니다.

 

 

 

 

 

 

 

  

 

 넓은공터...

 

 

 

 

 

 

 

 가장자리 길옆에 이쁘게 피어있는 꽃길...

 

 

 

 

 

 

 

 

 

 

 

 

 

 

 가자산 가기직전 헬기장.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

 

 

 

 

 

저곳은  가지산 정상...

 

 

 

 

가지산 정상 바로 아래에서 장사 하던집의 개  일까....

 개  라면  다 무서워 하는 나...

  턱 오르다가 바로 앞에 쟤가 있는데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있다가.

개가  자리를 피해주는 바람에 가지산 정상에 바로 섰고...

 

 

 

 

 

 

 

  

오후2시34분...    드디어 8시간 30 여분 만에  가지산에 도착...

 

 

 

 

 하산하면서....

 

 

 

 

 지나온길이 보여 다시한번 더 보면서...

 

 

 

 

 산 위에서만 볼수있는 구름의 춤사위....

 

 

 

 

 

 

 

 

 이젠 하산길만 따라 내려가자....

 

 

 

 

 내리막  하산길이 어찌 오르막 처럼 보이네....  신기하네...

 

 

 

 

 

 

 

 

 

 하산길... 밟으면 주루룩 미끄러울수밖에....ㅎㅎ

 

 

 

 

 

 

 석남터널 안내 따라서....

 

 

 

 

 길고 긴 나무 계단길이 자알 놓여 있네요....

내려가면서 세어보니 대충 580 개 정도...

가지산부터 하산까지는 앞에 아무도 안보이고 뒤에서는 간간이 말하는소리만 멀리 들렸다.

 

 

 

 

 가지산에는 봄철에도 오세용...

 

 

 

 

 

 

 

 

 석남터널로 하산이 두군데...

한곳은 밀양..    또 한곳은 울산..

 

 

 

 곧바로 진행..

 

 

 

 

 석남터널 울산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휴게소사 보이고...

 

 

 

 

 

 

 

 

 

 

 원본   클릭 확대됨.    1600 

 

 

 

 

 

 

 

 

 

오후4시... 저곳 보이는곳으로 나왔습니다.

새벽 6시부터 꼬박 10시간...

 

 

 

 

 

 

 휴게소에 있는 화장실에는 커다란  밤색 물통에 물이 가득  계속 나오고 그곳에서 형편 없어진....

대충씻고 옷도 갈아입고 물 인심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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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 글들은 매일 산악회에서 퍼온 사진과글.

 

  
  영남알프스란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등에 높이 1000m 이상 되는 가지산 1,240m, 운문산 1,188m, 천황산(재약산) 1,189m, 신불산 1,208m, 영취산(취서산) 1,059m, 고헌산 1,032m, 간월산 1,083m 등 7개의 산군(山群)이 유럽의 알프스처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전체 종주에는 보통 2박 3일 정도 걸리며, 등억온천, 사자평, 밀양 남명리의 얼음골,대곡리 암각화, 밀양 농암대, 통도사, 석남사, 운문사, 표충사 등의 명소와 사찰 들도 곁들여 갈 수 있다. 신불산과 취서산 사이의 신불평원 60여만 평과 간월산 밑 간월재의 10만여 평, 고헌산 정상 부근의 20만여 평에 억새군락지가 있다.

 

  지리산종주와 맞먹는 거리이다 (35Km)

 
  태극종주 (58km)

 

9산  2봉  약 58km    (1구간  약 20km 내외) 

 

20km라  해도 능선길이라서 생각보다 힘은 덜 듭니다

 

해가 짧고 산행시간이  길기 때문에 선두와 후미 1시간내로

 

완주하도록 진행 예정입니다.


 

 

 

1 구간

 

가지산(1,240m) 운문산(1,188m)

경남  

산행코스: 석골사-능선-억산-대비사갈림길-범봉-딱밭재-절벽지대-석골사기점이정표-운문산-아랫재-가지산-석남터널이정표-석남고개   (소요시간 8~9시간)

 

행사일정:2008년 9월 20일 토요일(당일 무박산행)

 

가지산은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경남 밀양, 경남 양산, 경북 청도, 울산 울주군 등에 걸쳐 있다. 백두대간상의 덕항산 남쪽 피재에서 남쪽으로 갈라진 낙동정맥의 끝부분에서 솟아있는 가지산 도립공원은 흔히 '영남알프스'라 하는 가지산(1240m), 취서산 간월산 일원과 천성산(812m) 등의 일원을 포함하여  이곳은 전국도립공원 중 그 범위가 넓어서 석남사 및 인접 양산군지구로 나누어진다.

 

 또한 해발 1,000m가 넘는 고헌산, 문복산,가지산, 운문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등 1000m가 넘는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곳을 '영남 알프스'라 한다.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가지산은 영남 알프스 산중 최고봉이다. 주변의 상운산(上雲山, 1,118.4m), 귀바위(1,117m), 무명봉인 1,042봉, 1,028봉, 1,060봉 등이 가지산을 빙 둘러 대장처럼 호위하고 있다. 고속도로를 따라언양 근처를 지나다 보면 서북편으로 세모꼴의 가지산 머리가 보이지만 주위에 높은 산이 많기 때문에 평지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산이다.

산행테마:영남알프스 종주산행

 

 

 

2구간.

재약산(1,108m)

산행지역:경남 밀양

 

행사일정:2008년 10월 18일 토요일(무박산행)

산행코스:석남고개-능동산-샘물산장-천황산-재약산-죽전마을             (소요시간 7~8시간예상)

 

 재약산 수미봉(1108m)  
경남 밀양에 위치한 재약산(수미봉1,108m)은 영남 알프스 산군중의 하나로 영남 밀양 청도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해발 1,000미터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재약산(수미봉,사자봉)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다.
수미봉의 북쪽으로 더 높게 솟은 봉우리를 사자봉이라 부른다. 그 기상이 사자처럼 힘차고 늠름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를 일제의 개명으로 천황산이라 불리었고, 아직도 국립지리원 발행 5만분의 1 지형도에는 천황산이라 표기되고 있다.

수미봉 정상에는 '재약산 수미봉(1,108m)', 사자봉 정상에는 '사자봉(1,189.2m)' 이라는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125만평에 이르는 재약산 동쪽의 사자평 고원은 광할한 분지가 온통 억새풀로 뒤덮혀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벌판이다.
억새풀이 밀집해 자라는 곳만도 5만평에 이른다. 재약산은 해발 1,108m의 수미봉과 1,189m의 사자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자평고원은 두 봉우리 사이의 해발 800m 지점부터 완만한 타원형의 언덕들로 이어진다.
광활한 넓이가 주는 감동이 남다른 곳인데, 가을철 사자평 억새의 풍광을 '광평추파(廣坪秋波)'라 하여 재약8경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사자평 억새의 모습은 드넓은 대양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봄철 진달래나 벚꽃을 능가하는 뛰어난 화려함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덕분에 재약산 사자평은 영남알프스 일원에선 가장 인기있는 산행코스로 꼽히고 있다.

산행테마:영남알프스 종주/억새산행

춘천발:00:00--도중휴게소 2번정차(조식등 휴식)-산행시작 05:30--하산 14:30 종료 - 춘천도착 20:00예상

 

 

3구간

영축(1092m)신불(1208.9m)간월산(1,083m)

 

경남 밀양,양산

행사일정:2008년 11월 15일 토요일(무박산행)

 

산행코스: 죽전마을-배내골-배내산장-영축산-신불산-간월산-배내봉-  배내고개  (소요시간 9시간예상)

 

가을 바람에 속삭이는 '은빛물결' 울산 신불평원
광평추파(廣平秋波). 즉,광활한 평원에 일렁이는 가을물결이다. 여기서 광활한 평원이란 너무 넓어 끝이 없는,하늘 맞닿은 산상고원(山上高原)을 말하며 가을물결은 바람에 흔들리는 고원 가득한 억새들의 은빛 군무를 일컬는다. 그 무대가 바로 영남알프스 사자평이다.

억새의 군락지는 무려 125만평이다. 소슬바람이 불면 더불어 흔들리는 억새들의 몸짓이 황홀하다 못해 현란할 정도다.

신불평원은 머지않아 사자평 못지않은 영남알프스 최고의 억새군락지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억새는 막 머리를 푼 솜털같은 여린 꽃술들이었다. 바람에 서걱이는 그들의 '아우성' 사이로 걸어가 봤다. 꿈결이 따로 없었다. 불현듯 추억이 떠올랐다. 흔들리는 것은 여자의 마음만 아니었다. 가슴은 너울마냥 요동쳤다. '은빛 유혹'으로 시작된 가을은 그렇게 깊어가고 있었다.

산행테마:영남알프스 종주/억새산행

 

 

 

 

 

 

 

 

 

 

 

  

 

 

 

 

 

아래사진들도 퍼온사진.   클릭하면 원본사진. 

 

 

 

 

 

 

 

 

 

 

 

 

 

 

정지원 시 / 안치환 곡 / 안치환 노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랑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 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 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잎들을 키우는 사람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람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