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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1125

2007.1.1. 제왕산 일출산행 강원도 제왕산 일출산행 2007.1.1. 13133 2007. 1. 5.
마차산 2006.12.24. 경기도 마차산 2006.12.24. 산행날짜 2006. 12. 24. 참여인원 45 ~46 명(보조석. 통로. 3명이 좁혀앉고 등등) 날씨 겨울 날씨 답지않게 포근 낙옆으로 많이쌓인 마차산 능선길은 경사가 약간 가파르고 겨울이라 인적이 드물어 호젓하고 자연그대로의 숨결이 남아있는 조용하면서도 아늑함이 느껴지는 그런 산행.. 2006. 12. 27.
설악산 오색- 천불동 / 2005. 6. 27. 설악산 / 오색- 천불동-소공원 2005. 6. 27. 와라바라산악회 첫산행. 2006. 12. 22.
백두산 06.7.9. 2006. 7.9. 07시 줄서기 07시 20분 출발 주차장 08시20분 아래.위 사진 1600x1200 (원본) 2 시간후 뒤돌아서 찍은 5호 경계비 2006.7.7 ~~11. 4 박 5 일. 꿈에 그리던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다녀왔다. 그날의 감동은 아주 많이 오래 갈거같다. 백두산의 천지물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아름다웠고 보이는곳마다 천상의 .. 2006. 12. 16.
내가찍은 백두산의 야생화 2006.7.9. 백두산 서파에서 소천지까지 걸어가면서 바로 길옆 가까이 피어있던 야생화들. 앞사람 따라가랴 야생화에 점찍으랴 사진소질도 없으면서 그냥 이뻐서 눌러 박아놓은 표현은 서툴지만... 실제 이꽃들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이쁘다... 난 그래서 전문사진작가들을 만난 예쁜 야생화도 좋지만 .. 2006. 12. 3.
백두산자료 지도 비목동영상 추가 2006. 12. 3.
강화도 해명산.상봉산.낙가산.2006.11.26. 강화도 해명산.상봉산.낙가산 2006.11.26. 날씨가 적당히 흐려서 더 아름답고 시원하였던 강화도의 해명산. 상봉산. 낙가산. 나즈막하면서도 조망이 뛰어난 이곳은 산행내내 사방에서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바람으로 다 정화한 하루였다. 사진은 날씨와 상관 없을텐데 자동으로 .. 2006. 11. 27.
인왕산을 내려와 경복궁으로 2006.11.16. 2006. 11. 19.
충남 오서산 2006.11.5. 2006.11.5. 충남 오서산 (사진클릭 확대) 집에 오다가 어떤휴게소였나 하늘을 쳐다보니 둥근달이 훤해서 그달빛아래서 누군가 사진한장 찍고 하늘을 쳐다보니 달이 너무나 둥굴어 세월가는줄도 모르는데 상달 보름이라나... 그래서 음악을 산너울 두둥실로 할까 하다가 .......... 넣었는데 괜찮다... 고향.. 2006. 11. 6.
백암. 내장산 (장군봉) 2006.11.2. 내장산에 복이 터졌다. 올가을 두번씩이나 간다니 등산 코스가 조금 틀리고 자매산악회가 가는데 안갈수가 있나... 백양사 왼쪽 계곡단풍이 더이쁘단다 길도 완만하고 ( 사실은 안가본곳) 오른쪽 약사암쪽은 얼마전 ..... 그계단 오르막 이 엄청나다 자매회원 10 명이 출발하여 입구에서 두.. 2006. 11. 4.
백암산.내장산 종주산행.2006.10.29. 20721 백암산.내장산 종주산행 새벽 3시 40분 알람은 울리지도 않는데 저절로 눈이뜬다...하 ~~ 참 ~~ 일어 나기가 싫어진다. 어제 아들보러 서울갔다가 서울거리를 많이 걸어 다녀서인가 ~~ 그냥 더자고 싶어진다. 누워있다 그냥 잠들까봐 얼른 일어난다. 조용. 조용. 살금.살금. 이것 저것 베.. 2006. 10. 30.
공룡능선 / 06. 9. 9. 설악산 공룡능선 2006.9.9. 설악동 ~ 마등령 ~ 공룡능선 ~무너미 ~ 양폭 ~ 설악동 하산 산행시간 ; 12 ~13 시간 약 40 명 2006. 10. 25.
가라산. 노자산./외도섬 가라산 노자산. 약 6 시간 정도 산행 새벽 3시30 분 쯤 도착 날씨가 흐리더니 산행 1 시간후쯤 비가오기 시작하고 바람까지 조망은 아름다울텐데 뿌연 아니 하얀것만 처음부터 끝까지 많이 보았다. 다행히 날씨가 개어 외도섬의 아름다움을 볼수있어 다행이었다.... ( 사진 클릭 확대 ) 산악.. 2006. 10. 25.
명성산 2006.10.22. 명성산 2006.10.22. 확대사진 확대사진 (아래 .위) 명성산의 억새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내릴 준비를 하고있고... 우리 패기넘치는 와라님들은 명성산 정상을 향해 뒤를 한번 돌아보고 발걸음을 옮겨 씩씩하게 앞을 향하고 계시다... 남은 일행은 억새밭에 미련이 남아 조금더 구경.. 2006. 10. 23.
영취산 2006.4.2. 2006.4.2. 2006. 10. 15.
선운산 2006.3.19. 2006.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