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땜 세월교부근 들머리-빙산-조금 더 진행하니 길이 안보일 정도로 풀이 무성하여
뱀도 무삽지만 벌도 무섭다.
되돌아 내려오다가 나무의자에서 쉬고있는데 은근히 날벌레가 많다.
그래도 산바람은 시원하고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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