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섬*제주

조도,관매도..1 /하조도 돈대산, 새떼처럼 펄쳐진 아름다운 섬

by 창 포 2019. 5. 14.


1무 1박 3일. 조도,관매도를 여행하다.



2019년 5월10일 밤 출발~11일,12일. 토.일.


첫째날 오전  진도항-하조도 돈대산 산행-도리산전망대-등대 (버스투어)-관매도행-돈대산 산행.






진도항 구 팽목항.


약간 어스름할때 진도항에 도착했지만 버스에 그냥 있었다.

웬지 먹먹하고 서늘한게 선듯 밖에 나오는게 시간이 걸린듯하다.

준비해온 아침을 간단히하고 진도항 대합실의 화장실을 이용하고... 








전남  조도면 상조도 하조도


     조도는  178개의 섬들이 새떼처럼 펄쳐진 아름다운 섬

      상. 하조도 : 1997년 조도대교를 연결

       도리산전망대 (kt도리산 중계소)








우리가 타고갈 배 인듯하고..









주변을 돌아본다.

노란리본과 함께아픔의 상처를 느낀다.

























07시쯤 아픔의 장소인 진도항(팽목항)을 출발하며...


계획은 07시30분 출발인데 약 30 여분이 땡겨졌다.


















올망졸망 섬이 참 많다.






























































조도 가 보이고..









상조도와 하조도를 연결해주는 조도대교.

1997년 조도대교를 연결









약 40여분 정도 소요


대형버스도 같이 들어왔다.









07시40분.   조도 창유항 대합실









창유항에서 버스로 이동 약 20 여분후 들머리인 산행마을 도착










산행지도도 있고..









산행마을에서 돈대봉 지나 유토마을 까지 2시간이 주어진다.

























파꽃.























































손가락이 참 굵다.


























온리하프님이 찍은사진.



























날씨가 한 몫 한다.


















































































































































춘천사람들

각자 다르게 신청하고 이곳에서 만나다.

















조도는 새떼 처럼 섬이 많다고해서 조도 라는데

새처럼 보이는 마을도 있네


















발걸음은 자꾸 서게 만들고...



























보는 방향이 다 각자 틀리네...ㅎ 









 돈대봉 아래 전망대


















9시 18분.   간식도 나누면서...


















슬쩍 몰카  그날 리딩해준 대장님.









































































































































































유토마을



























10시 6분.


1차 산행을 끝내고 상조도 도리산전망대로 간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