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산에서 황산 동네로 가면서...
가면서 휴게소
중국은 아직 여행 다닐만 하지요.
우선 길이 안밀려서...
머지않아서 중국도 현재 우리나라처럼 길이 밀리는 날이 곧 오겠지요.
지나면서보니 거의가 개발지구...
다 해 서 만원~만원~만원...
황산으로 가면서 발맛사지 팁은 별도로 한국돈 6000원.
이틀째날 저녁식사...삼겹살에....소주도 보이네...
술은 아주 가볍게 한두잔씩 합니다.
내일 황산~서해대협곡 큰 산을 가야합니다.
황산 호텔 도착후..
밥도 먹었겠다... 짐을 두고는 호텔 바로 앞에있는 청대옛거리로 나갑니다.
호텔앞에서 바라보는 청대옛거리 청색불빛
3일째날... 아침은 역시 부페식 골고루 많이있고...
큰짐은 호텔한쪽에 쌓아놓고 그물망으로 덮어놓고갑니다.
그리곤
내일 산에서 내려와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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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날 황산으로 가면서...
창밖의 풍경
황산시 호텔에서 이곳까지 약 1시간 10여분 달려왔습니다.
큰 주차장에 도착해서는 작은 전용버스를 갈아타고 꼬불꼬불 20여분을
더 올라온것같네요.
아주 잠시 걷고는
곤돌라를 기다리는
곤돌라를 탈려고 기다리며 통과하는데 17분정도[사진속 시간정보]
보통 2시간 이상은 기다린다고 하던데....
자광각 케이블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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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나요...절벽으로 내려가서 쓰레기를 줍는....
천해에서 점심을 하러 들어가며..
천해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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