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땜 부근에 있는 매봉산과 빙산
풀이 우거지고 잎이 많이 나면 숲이 깊고 길도 풀로 가득하다.
즉 다니기가 나쁘기도하기에 3월 아직은 앙상한 계절에 다녀왔다.
사진만 대충 올려놓고 두달이 지난 오늘 보니 임시보관에 있길래 약간 손질해서 공개한다.
2023년 3월18일.















언젠가 여름에 왔다가 도로 내려간 적이 있었다.
풀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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