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선운산 (336m).
2010년 3월14일. 04시출발
동행은 와라바라산악회
코스:일주문~마이재~수리봉~견치산~용문굴~낙조대~도솔암~선운사 [약 5시간30분.]
3월14일은....사탕 받는날...ㅎ 가는도중 차안에서....
코스:일주문~마이재~수리봉~견치산~용문굴~낙조대~도솔암~선운사
04시 춘천출발 9 시에 도착.
입장료가 1500원정도...?
복수초가...
견치산은 갔다가 되돌아 와야하고.. 약 25분정도 소요...
견치산 정상
낙조대....가 최상궁의 자살장소로 더 알려진곳....
도솔암이 보이고..
용문굴
용문굴
사진을 빌려옴. 내디카로는 다 담겨지지않아서...
도솔암뒤에서 동전 붙이기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천년 고찰 선운사 뒤에는 3000여 그루의 동백이 있습니다.
신라 진흥왕이 수도하였다는 진흥굴입니다.
선운산의 송악은 천연기념물 367호입니다. 내륙에서는 가장 큰 송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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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집 대형식당인데
간판에도 음식먹은 영수증에도 전화번호가 없다고...
계산된 영수증과 금액이 차이가나서 알아볼려고해도 알수가 없었다고한다....
요즘은 음식점도 전국구인데 그리고 신용인데 약간의 사기성도 있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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