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분교 - 지리산 - 촛대봉 - 불모산(달바위) - 가마봉 - 옥녀봉 - 사량초교 - 금평항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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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 섬 사량도 지리산 1
2008년 5월4일 새벽 01시50분...
한밤중에 이많은 차량들을 움직임... 버스.승용차.사람들... 컴컴하여 사진엔 별로 안나와도
고속도로 주차장엔 차량으로 대만원.. 연휴가 실감납니다.
04시11분.
충무김밥집 도착...
먹다가는 아참~~ 사진을 남기자 하고는..ㅎ ( 1인분 3000원 )
김밥엔 다른건 안들어가고 맨밥에 김만 둘둘 말았는데도 반찬으로 나오는 오징어무침과
무절임 김치와 곁들여서 먹는맛이 좋았어요.
집행부의 배려로 그고장 토속 음식도 맛보고 실시간으로 전화하여 따끈한 국물에 잘먹었습니다.
와룡산이라고 하네요..
사량도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06시42분..
성미급한사람들...ㅎ 벌써 내릴준비는하고..
06시52분..
섬... 섬... 섬...
이사람은 내려올수 있나하고는 도로 뒤로갑디다.
보이는곳 끝까지 가야됩니다.
사진이 많아서 2 부로 나누었습니다.
http://blog.daum.net/hani4953/15349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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