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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강원권

금병산 652m /김유정역에서 시작 한바퀴 돌고 내려오다.

by 창 포 2019. 4. 13.

[MV] 린(Lyn) - 봄날은 간다 (눈이 부시게)



금병산/김유정역에서 시작 한바퀴 돌고 내려오다.



2019년 4월12일.   금요일.




10시50분.  김유정역[ 경춘선]




10시 33분 전철

 다른때 보다는 늦게 시작했다.

금요일엔 별로 하는 일이 없으니 주로 앞산인 국사봉을 운동삼아 다니는데..

  요즘은 꽃도 많이 피고 따뜻하니

마음으로는 이산 저산 [삼악산.대룡산,도봉산.안산.인왕산.천마산 등등 ]

떠울리다가는 금병산으로 낙찰이 되었다.

우선 가깝고  산은 육산이고

서너시간 아니면 너 덧시간이면 어지간히 다녀올 수 있고해서

 






산으로 올라서려니 너무 조용해서...








우선 둘레길을 걷는다.







산신각은 처음 와본다.






















둘레길을 걷고는 산으로 오른다.

이번엔 계곡으로....아직 이곳은 겨울... 










































황량하다.   완전 겨울 풍경







































금병산 정상  도착





















춘천시가 보인다.

안내판 사진이고 클릭하면 원본사진 커진다.








앞에 보이는 산은 안마산

중간쯤 보이는 작은 산은 봉의산







대룡산








몽우리





















































여기도 멧돼지가 있는듯하다.






















실레이야기길로 가고










































약 4시간 정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