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1일 1시30분에
춘천 자매회원 따님의 결혼식에 참가를 하고는
서울행 기차를 타고 2호선 삼성역에서 내려서 호텔 지하1층에있는 결혼식장겸
식사까지 할수잇는 대형룸에 들어섰다.
대략 세어보니 약 500석
둥근테이블에서 10명씩 앉아서 식사를하며 결혼식을 보는건데
값이 비싸서인가 품위있고 부티나게 멋잇게 진행을한다.
신랑은 의사. 신부는 박사.
소위 말하는 최고의 지성인 .지식인.
남부러러울게 없는 커풀이다.
신랑 신부 행복하게 사세요.
그날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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