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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2006.5.14. 1부 (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면 확대됨) 2006. 10. 15.
황매산/ 2006.5.11 황매산 2006.5.11 9061 황매산 철쭉밭에서는 누구나 다 선녀가 되고 황진이가 된다. 황매산을 간다는 모두산악회의 안내지를 보고 연락을 한다. 다 좋단다. 모두산악회는 처음이다 꽃밭에서 취한 기분도 짱 차안에서도 분위기좋고... 하산길을 설명해준데로 못가고 나랑 3명이는 다른길로 갔.. 2006. 10. 15.
명지산 2006.4.30. 명지산 2006.4.30. 2006. 10. 15.
팔봉산 / 2006.4.23. 강원도 팔봉산 2006.4.23. 해산굴을 빠져 나올때의 모습. 난 옆 우회길로 먼저 와서는 같은 일행을 찍었는데 의외로 실감나고 재미있었다. 2006. 10. 15.
계방산 시산제 2006.2.5. 계방산 시산제 2006.2.5. ( 사진 클릭하면 확대 ) 와라바라산악회 회원들. 2006. 10. 14.
지리산 2005.9.11./ 중산리~~대원사 지리산 중산리 ~~ 천왕봉 ~~~ 대원사 하산 10시간30분 산행 ( 2005년 9월 11일 ) 2006. 10. 14.
설악 장수대- 십이선녀탕 / 2005.10.23. 장수대 ~~~십이선녀탕 2005.10.23. 2006. 10. 14.
가지산 운문산 2005.10.30. 가지산 운문산 2005.10.30. 2006. 10. 14.
강화도 해명산 상봉산 2005.11.27. 강화도 해명산 상봉산 2005.11.27. 2006. 10. 14.
미시령 북설악 신선봉 / 2005.7.17. 북설악 신선봉 화암사 - 신선봉- 용대리 (8시간정도) 유토피아 산악회(물안개) 2005.7.17. 유토피아 산악회 (물안개님 사진.) 이날 바람이 얼마나 세던지 ........... 13353 2006. 10. 14.
내장산 2005.11.3. 호반 내장산 2005.11.3. 호반 2006. 10. 14.
충청도 신선봉 미인봉 2005.8.21. 충청도 신선봉 미인봉. 2005.8.21. 2006. 10. 14.
2006.10.1. 설악 귀때기청 설악 귀때기청 이번이 세번째다. 약간 나온 나무뿌리에 걸려 넘어진게 그렇게 힘들줄이야 ....... 항상 조심하고 방심은 금물이다. 2006. 10. 1. 항상 어디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산에서는 조심을 하여야한다... 나무 뿌리도 치명적일수 있다는걸 절실히 느낀다.......... 2006. 10. 11.
중국/상해,항주,소주./3박4일.2005.5.30. (동영상) 2005년 5월30일. 중국/상해,항주,소주. 3박4일. 상해에서 서커스 보면서... 연습삼아 처음으로 찍어 보았다...... 상해 서커스에서 맨끝 장면 한치의 오차도 틀리면 그냥 사고로 이어지는것 같다.... 2006. 10. 11.
오대산 두로봉 / 2006.9.24. 오대산 두로봉 2006.9.24. 도토리가 참 많았고 선두대장님을 따라가던 나는 어느 지점에선가 똘배가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나는 단단하고 똘망똘망한것만 줏었는데 나중 알고보니 그게 덜 익은거였다고한다. 2006. 9. 27.
1972 년 초봄 추억을 찾아서~~~ 이정호. 김준남 나 또 두명 이렇게 다섯명이서 겨울여행을 떠났었다..... 까마득한 기억속에서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언제가 될런지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밤 기차의 추억과 속초에서의 문어찌개 등등... 그때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제일 높은 산 인줄 알았었다 김일성 별장과 이.. 2006. 9. 23.
신불산/ 배내고개~통도사 (동영상) 억새꽃이 조금은 이른듯~~~ 신불산. 어디가나 마찬가지만 난 암릉이 많고 좀 위험한 산은 싫고 자신이 없다... 신불산은 알려진데로 비교적 완만하고 억새도 이쁘고 조망도 아름답고 언제인가 한번 또가고싶다. 자매회원 처음엔 11명이 가기로 했다가 6명이서 다녀왔다. 35000원씩이나 하는데 그것도 회비로 가는데 왜.. 2006. 9. 18.
삼척 덕항산 (1,071m)환선봉.2005년10월/ 정동진 기마봉 2006년 삼척 덕항산 (1,071m) ~ 환선봉(1,081m) 2005년10월16일. 지각산과 덕항산... 하산길이 참 미끄러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하지만 보이던 풍광이 참 멋졌던 기억이 있고...가을에 단풍 있을때오면 좋겠다는생각을... ========================================= 기마봉 2006.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