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서 인제 군축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다.
남전약수
고도 200 m 올라선다.
산 다니는건 하던 짓이니 산은 다니긴해도 불로그에 글은 빨리 올리게 되지가않는다.
게으른 탓이겠지만....
8월27일에 다녀온 양구펀치볼 사뿐사뿐페스티벌 행사사진부터 4군데의 사진을
오늘 9월12일에 한꺼번에 올렸다.
월 화 수 목 일주일에 4일 간을 요가도 네번, 댄스스포츠도 네번
오전 오후로 매일하니 컴퓨터 앞에 앉는것도 피곤하고 귀찮아하게된다.
조별로 4명씩 난 8조였고 같은 8조인 기념으로 사진을 남겼다.
가운데 있는이가 인천에 산다는 분이데 참 친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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