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 보면 사진량이 많아진다.
그러다 보면 버리는 사진도 많아진다.
예전처럼 필름값이 따로 드는 것도 아니고 누르다 보면 많아지는데
쉽지 않은 산길 설악 대청봉 아까워서 따로 한 줄 더 올려놓는다.
'산행기 > 설악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5월30일자 사진. 대청봉을 1년만에 가는날 날씨도 화창하였다.[6월9일 크기 조절 수정] (0) | 2020.06.09 |
---|---|
연습 / 1024로 저장 (0) | 2020.06.08 |
설악산 문이 열렸다. 한계령~대청봉-오색. 2020년5월30일.(동생이찍은 스마트폰사진) (0) | 2020.05.31 |
설악산 오색으로 가는 시간표가 2019년 6월26일부터 바뀌었다. (0) | 2019.07.05 |
북설악 마산봉(1,052m)/하늘,바람,구름, 햇빛,숲, 푸짐한 횟집까지 잘 살은 하루~~~ (0) | 201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