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신도 구봉산 (178m) 시도, 모도.
답사를 다녀와서.... 시도섬 이야기... 2
가운데 섬이 시도
시도섬에서도 뚝방길 염전길로간다.
플하우스집 조망을 막고있 는 짓다만 건물.
플하우스에서 다시 계단을 내려와서 바닷가 해변가로간다.
지나온 곳을 뒤돌아보면서....우리 두사람 발자국.
매점은 이젠 장사를 안하는지....
내부안을 들어가면 5000원의 입장료....저안에 지키는 사람이있다.
전망대가는길
우린 산으로 안가고 아예 바닷가 해변으로간다.
전망대 가는길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니 물이 점점 들어온다.
우린 적석총으로....
가면서 이정표는 없고 삼거리에서 직감으로 우측길로 들어선다...헷갈리는 구간...그런데 길이맞다.
개짓는 소리도나고....새로지은 건물을 지나서
큰길로 나선다.
길이고 집이고 물어볼 사람이 전혀 안보여 기다렸다가 지나가는 트럭을잡고는 모도 가는길을 물어본다.
아스팔트길로 가도 되지만 옛날길로 들어선다.
차는 못가게 막아놓았다...공사중이라고.........
거의가 빈집같은 분위기....
이집에선 길을 물어볼려고 불러도 아무 대답이없엇다.
보인다 저곳이 모도섬.........ㅎㅎㅎㅎㅎ
모도로 가는 다리가 보인다.
모도 연육교옆에있는 주차장과 화장실.
이곳까지 버스가와서 대기하고있다가 모도 조각공원으로 가면된다.
http://blog.daum.net/hani4953/16047975
▲ 3부 모도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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