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님의 설경이 맘에 들어 벌써 오래전에 가져다 둔 사진을 그려봤습니다.
늘 좀 더 잘그릴 수도 있었는데 하는 마음 뿐 별로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아 늘 한계에 다다른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내 사는 의미가 된 그림에 다시 매달릴 것입니다.
출처 : 새앙골의 아낙
글쓴이 : young 원글보기
메모 :
난 사진을찍을때 정성스레 찍는 습관이없다.
늘~ 걸으면서 후다닥 ...
주로 산행중에 찍기에 비록 디카라 할지라도 빨리찍어야만 같은 일행들을 따라갈수가있다...ㅋ
보잘것없는 사진에 혼을 불어넣어 정성스레 그림을 그려주신 young님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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