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나갔다가 밤 12시 한밤중에 들어왔더니 이런 손 편지가....
미리 약속이 되어 있어서 손주들이 집에 왔는데도 난 안양산과 무등산의 백마능선을 걷고 왔다.
어떻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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