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난풀, 나도수정초.

수정난풀,  수정란풀,  나도수정초.

이름은 정확히 몰라도 투명한색갈 수정을 닮았다.

참 맑고 투명하다.

6월 9일과  6월16일 일주일 후에 두번을 가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다.

스마트폰 사진이  깨끗히 찍히는거같다.

개요

숲 속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 자라는 부생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10-30cm이고 기둥 모양으로 곧추선다.

잎은 비늘 모양이며 빽빽하게 어긋난다. 끝은 둥글고 육질이다.

꽃은 4-8월에 흰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1개가 종 모양으로 밑을 향해 달리는데,

열매가 성숙할 때는 곧추선다. 꽃받침조각은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5장, 씨방은 한 칸이다.

열매는 타원상 구형인 장과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 및 인도차이나,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형태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30cm, 기둥 모양이다.

잎은 빽빽하게 어긋나며, 비늘조각 모양으로 길이 1-2cm, 폭 5-8cm, 끝은 둥글고 육질이다.

꽃은 줄기 끝에 1개가 종 모양으로 밑을 향해 달리고 흰색이며,

열매가 성숙할 때는 곧추선다. 꽃받침조각은 일찍 떨어진다.

꽃잎은 5장, 씨방은 한 칸이고 측막태좌이다. 열매는 장과, 타원상 구형이다.

=====================================================

아래는 6월16일 사진들.

생태

여러해살이 부생식물이다. 꽃은 4-8월에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