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산 [619m], 괴음산, 송등산. 용문사.
응봉산.설흘산,가천다랭이마을
경남 남해군
코스: 1.호구산: 외금마을-괴음산-송등산-호구산(납산)-돗틀바위-공동묘지-임도길-용문사-주차장
(약 11km.04시30분 ~ 9시30분. 약 5시간)
호구산 산행 후 차로 25분 이동 11시부터 설흘산 산행함.
2.설흘산:선구마을-첨봉-응봉산-설흘산-가천다랭이마을 (약 7km,11시~15시까지. 약 4시간)
16시 남해출발~밤9시15분 신사역 도착
누구랑 : 나홀로 서울팀 금요무박 11시, [해올 27,900원]
언제 : 2015년 4월11일 토요일 산행 [04시30분~약 9시간30분.]
설흘산에서 내려다본 가천 다랭이마을.
선구마을-첨봉-응봉산-설흘산[봉수대]-전망대-가천다랭이마을
설흘산 [雪屹山] 482m
경남 남면 홍현마을에 있는 설흘산(488m)은 망산(406m)과 인접해 있다.
설흘산에서 내려다 보면 깊숙하게 들어온 앵강만이 한눈에 들어오고 서포 김만중의 유배지인 노도가 아늑하게 내려다 보인다.
인접하고 있는 전남 해안지역 뿐만아니라 한려수도의 아기자기한 작은 섬들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선구마을에 11시쯤 도착.
오후 4시까지 총 5시간의 자유시간을 준다.
산행시간은 가천 다랭이마을을 둘러보면서 음식들도 사먹으라면서 여유가있는거같다.
서울의 큰 산악회들은 산행대장들 진행도 매끄럽고 회원들도 시간을 정말 잘지킨다.
같은시간대에 3대의 대형버스에서 내린사람들과 계속 같이들 간다.
들머리.
뒤돌아보면서...
설흘산을 가면서 응봉산을 거치는데 가는길에 바위가 많다.
옆도 보면서...
목조계단
이곳이 너럭바위인가보다.
첨봉
산을 다니면서보면 [서래야 박건석] 표지를 많이본다.
응봉산
응봉산에서 보는 설흘산
아주 편안한 길도 나타나고...
설흘산 봉수대 도착.
설흘산 481m
설흘산에서 땡겨서 보는 다랭이마을
설흘산에서
설흘산에서
설흘산에서
설흘산에서
설흘산에서
설흘산에서
설흘산을 배경으로 다랭이마을.
옛날 농사를 짓던 시절이 더이뻤다고한다.
지금은 묵밭이 많고 마늘과 유채꽃만 더러 심어져있다.
시간은 넉넉했어도 9시간 이상을 걸었더니 피곤하고 귀찮고
그냥 위에서 내려다본다.
그곳엔
[퍼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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