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봉산과 봉화산
언제: 2013년,3월,31일. 일요일...둘이서.
전철 이용 강촌역에서 시작...
검봉산과 봉화산을 다녀오다....약 7시간.
점심은 간단하게 빵과 과일.고구마. 200m의 담근주와 약간의 부침개.
강촌역-건너 들머리- 강선봉-검봉산-뭄배마을을거쳐서-임도-봉화산-강촌역.
10시쯤 시작해서-4시50분 강촌역 도착. 약 7시간정도.
검봉 오르기전 전망이 좋은곳에서 삼악산을 바라보다.
사진을 안찍을려다가 이곳부터 저절로 찍게된다.
검봉에 오랜만에 왓더니 밧줄도 매어놓고 안전시설을 많이해 놓았다.
강선봉 도착.
단체산행객들이 많다.
여유로움.
검봉산
도대체 나무껍질은 왜 벗겼을까....!!!
문배마을을 통과하여 임도로 들어서고..
한적했던 봉화산 길...
검봉에서 봉화산으로 한바퀴 돌고오니 전철길이 가까히 보인다.
터널에서 전철이 빠져나오길 기다렸다가...
강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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